마커스 STORY/영화,드라마 이야기
정인이 사건을 보면서 생각난 넷플릭스 일본 영화 추천 - 아무도 모른다
너무 안타깝게 16개월이라는 어린 나이에 세상을 떠난 정인이 사건을 보면서 예전에 봤던 일본 영화 한편이 떠올라서 넷플릭스 영화 한편 소개 합니다. 필자는 보통 일본 영화나 드라마를 볼때 주연 배우를 먼저 챙겨 보는 편이었는데 유일하게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제일 먼저 챙겨 보게 된 유일한 일본 감독입니다. 그의 다른 작품으로는 국내에서 많이 알려진 영화로는 후쿠야마 마사하루가 주연한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와 릴리 프랭키가 주연한 '어느 가족' 일거 같고 개인적으로는 아베 히로시 주연의 '태풍이 지나가고' 도 좋아하는그의 영화입니다. 다시 아무도 모른다 영화로 돌아와서 이 영화는 다섯 아이를 둔 한 가정의 이야기입니다. 미혼모인 엄마에게는 아빠가 모두 다른 아이가 아키라, 교코, 시게루, 유끼 이렇게..
2021. 1. 19. 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