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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뭉쳐야 뜬다~ 였습니다.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 이 네명의 중년 남자들이 패키지 세계 여행을 가는 모습이 재미 있게 담겨져 있어서 필자가 즐겨 재미있게 보던 프로그램인데요.

그 후속으로 방송된 뭉쳐야찬다 스포츠 전설들이 모여 조기 축구를 하는 예능인데요. 무엇보다 허재 이만기 양준혁등 나이가 많이 들었음에도 여전히 운동신경과 체력을 보면서 놀라면서도 재미 있게 봤는데요.

 

 

뭉쳐야찬다 그 프로그램의 후속으로 2월 7일 방송 예정인 어쩌다 쏜다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필자도 많이 기대되는데요. 이번에는 농구 입니다.

 

감독에는 허재 코치에는 현주엽 그리고 새롭게 영입되는 멤버는 이동국 선수 입니다. 예능에는 자주 나왔지만 지난해 은퇴를 하고 난 후에 본격적으로 예능에 출연 하는 모습입니다.

 

 

안정환 감독이 뭉쳐야 쏜다를 할때 힘들어서 못뛰는 허재를 쥐잡듯이 했는데 이번에는 반대로 어떤 상황들이 나올지 참 기대 됩니다. 

 

 

또 새롭게 기용되는 멤버로는 야구의 홍성흔 선수와 전설의 유도선수인 윤동식 선수가 합류 한다고 하네요.

 

 

무엇보다 예전의 농구 선수들이 일일코치로 출연하는것도 많이 기대됩니다. 채널을 돌렸다하면 트로트만 나오는 예능에서 새롭운 체육 예능이 많이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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