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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을 끼고 흐르는 금강을 아래로 내려다 볼 수 있는 옥순봉과 구담봉은 6월 제천날씨 단양날씨 좋은 주말에 방문하면 무조건 인생샷을 찍을 수 있는 등린이 추천 등산코스 입니다.


단양과 제천 사이에 있는 옥순봉과 구담봉은 굽어 흐르는 금강을 봉우리에 올라서 볼 수 있는 코스로 충주호 유람선 선착장옆에 주차장이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입장류는 없고 주차비는 있습니다.

주차장에서 정상까지 구담봉이나 옥순봉 한곳을 먼저 찍고 다시 조금 하산하다 삼거리에서 다른 봉우리로 코스를 잡으면 됩니다.

충북 제천 단양의 기암절벽들은 마치 설악과 금강산과 비교를 할 만큼 경치가 수려한데요.

이런 강가의 봉우리들은 다소 경사도가 있는 코스가 많습니다. 그말인즉슨 계단이 많다는 얘기이니 아무리 등린이 추천코스라고 해도 등산화 등산복 식수는 꼭 챙겨서 가세요.

옥순봉은 삼시세끼에 나온 옥순봉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할 수 있는데 그 옥순봉은 강원도 정선에 있는 옥순봉이랍니다.

정말 사진이 절경을 모두 담지 못하는 절경입니다. 구담봉쪽으로 오르다가 장회나루 쪽을 찍은 건데요. 경치가 너무 아름다워 등산의 힘겨움도 잊게 하는 코스입니다.

주차장 출발 기준 옥순봉 구담봉 모두 돌아 보는데 4.5km정도로 쉬엄쉬엄 2~3 시간 코스로 너무 좋은 등린이 추천 코스 제천날씨 단양날씨 좋을때 오르기 좋은 6월 등산코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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