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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그러면 대부분 마니산을 곱는데요 물론 마니산도 아름답고 좋은 산이지만 마니산 옆에 있는 고려산이라고 하는 아름다운 작은 산이 있는데 3~4월 봄꽃 중에 진달래가 아름답게 피기로 유명한 강화도 고려산 소개 리뷰입니다.


마니산은 강화도의 남쪽에 있고 고려산은 강화도 북쪽에 있는 산으로 해발 436m 높이로 적당한 높이로 많이 힘들지 않게 오를 수 있는 곳으로 이곳에서 고구려의 연개소문이 태어났다는 전설이 있다고 합니다.

강화도 적석사에서 오르는 코스도 있고 다양한 코스가 있고 고려산 바로 아래에 있는 혈구산을 연결하는 구름다리도 몇년 전에 연결되어서 더욱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는 강화도 등산코스 입니다.

등산이 어렵다면 백련사 쪽에 주차를 하시고 걸어 올라갈 수도 있는데 봄 시즌에는 차가 많아요 매년 봄 강화군에서 진달래 축제를 개최하지만 코로나19때문에 올해도 역시 축제는 취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울에서 하루코스로 나들이겸 등산코스로 다녀오기 너무 좋은 진달래 꽃이 너무 예쁘게 피는 강화도 고려산입니다.

봄 꽃놀이 사람 많은 곳은 부담 스러운때 가족과 친구와 연인과 다녀올 수 있는 봄 등산 나들이 진달래꽃 여행 추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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