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2월 여행 갈만한곳 - 다대포 아미산 전망대

볼거리도 많고 맛있는 먹을거리도 많은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여행지 부산에서 또 하나의 낙조 맛집 부산 12월에 여행가면 꼭 가봐야 하는 다대포 아미산 전망대 추천합니다.

많은 분들이 부산 다대포 해수욕장은 알고 있을 겁니다 부산에서도 오래된 여행 명소이지요. 다대포 해수욕장 역시 일몰 보기 좋은 곳으로도 유명한데요 다대표 해수욕장 근처에 있는 아미산 전망대 역시 일몰 보기 좋은 전망대로 유명한데요

특히 추운 겨울 12월에 실내에서 낙조 일몰을 볼 수 있어서 많은 분들이 찾습니다. 총 3층 건물로 1층은 야외전망대 2,3 층은 카페와 쉼터로 되어서 데이트오신 분들 가족 나들이 친구들과 여행오시는 분들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부산 여행가면 꼭 가볼만한 다대포 아미산 전망대는 갈맷길 코스와 연결 되어 있어서 갈맷길을 따라 걷는 것도 좋습니다. 갈맷길을 걷다고 지는 해를 보는 것도 한폭의 수채화를 보는 것 같은 아름다운 일몰 맛집이랍니다.

가볍게 전망대 근처를 걷고 방문한 날은 조금 일찍 방문해서 일몰은 못봤지만 낙동강 하구와 남해 바다가 눈앞에 펼쳐지는 시원한 경치를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했습니다. 

부산은 일정 잘 잡아서 가면 당일도 좋고 1박2일도 좋은 여행가기 좋고 맛집도 많아서 여행하기 참 좋은 곳입니다. 빨리 코로나가 종식 되어 마음 편하게 마스크 안쓰고 여행가고 싶네요. 여러분들도 여행가실때 꼭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쓰시고 개인위생 잘 챙겨서 즐거운 여행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