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서울날씨 좋을때 무조건 가봐야하는 여행지

호로고루 이름이 좀 어렵지요 이곳은 고구려 시대 성이었다고 합니다. 임진강의 고구려때 이름이 바로 호로하 였는데 그 임진강을 둘러싸고 적의 침입을 감시하고 방어했던 연천 호로고루 추천 소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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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마지막 주말 서울날씨 좋은데 무조건 나가서 사진 찍기 좋은 연천 여행지 추천 호로고루는 이시기에는 청보리가 푸르게 펴서 사진 찍고 나들이 나오는 분들이 많이 찾는 코스입니다.

주변에 건물이나 나무도 많지 않아서 초록빛 머금고 올라오는 청보리 구경하러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입니다.

서울 근교 주말 드라이브로 가기 좋은데요 호로고루 유적지는 다른 볼거리는 많이 없어서 주말 서울날씨 좋을때 드라이브 나가서 파주 쪽에서 식사하고 드라이브 가서 산책하기 좋은 곳입니다.

볼거리가 많다기 보다 보리밭과 평원이 넓게 펼쳐져 있어서 임진강과 같이 한눈에 보는 뷰가 좋아서 사진찍기 좋은 코스입니다.

바로 앞이 휴전선이라 이렇게 통일바라기 비석도 세워져있는데요.

연천 호로고루 다른 볼거리들이 많은 곳이 아니니 주변 다른 코스와 연계해서 가는게 좋아요. 항상 가면 사진찍는 분들이 많이 오시더라고요.

초여름 초록초록 초록빛을 빛내는 청보리를 볼 수 있어서 파란 하늘 주말 서울날씨 좋을때 방문하기 좋은 곳입니다.

반대로 날씨가 흐리거나 비가올때는 그리 좋은 코스가 아니니 방문전 꼭 확인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