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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여행지를 방문하다보면 입장료를 받는 곳이 있는데요. 가끔 입장료가 아깝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는데요. 바로 이곳 순천만국가정원은 입장료가 전혀 아깝지 않은 곳이라 소개 리뷰 합니다.
요즘 핫한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는 여수 순천 쪽에 여행 가면 꼭 가봐야 하는 순천만국가정원 날씨 좋을 때 방문하면 너무 좋아요.
2013년 국제정원박람회를 개최하면서 만든 곳인데요. 세계 5대 연안 습지인 순천만 연안습지를 보호하고 국제정원박람회를 개최하기 위해 지은 곳인데요.
많은 나무와 꽃이 가꾸어져 있는 국가에서 관리 하는 넓은 정원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한국정원 중국정원 등 다양한 나라의 국가정원도 있지만
더욱 좋은점은 넓은 연안습지라서 넓고 확 트인 경치 배경이 너무 좋은 대한민국 제1호 순천만국가정원 입니다.
가족여행가서 아이들과 걷기도 좋고 어르신들 모시고 걷는 것도 너무 좋은 순천만 국가정원은 일단 사진은 무조건 잘나옵니다. 특히 날씨가 좋아서 파란 하늘이라면 사진 찍는대로 인생샷이 나옵니다.
연인들과 데이트 가기도 좋은 곳으로 여수 순천 여행을 코스로 함께 잡아서 가는 것도 좋답니다.
생각보다는 걷는 길이 길어요 편한 신발 꼭 신으시고 코시국이다보니 마스크 필수 이고 다른 관람객들과 사회적거리두기 잘 지키면서 관람하면 더없이 멋진 여행코스 중 하나가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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