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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대왕암은 많은 분들이 한번쯤은 들어봤을 신라문무왕의 수중릉으로 알려 졌지만 사실은 박정희 군사정권 당시 벌어진 역사왜곡 하여 정권 안정을 하려했다고 밝혀진바 있습니다.
다른 이유 보다 울산과 경주 사이의 동해 앞바다에 잘 조성된 공원으로 산책길을 따라 걸어 대왕암을 볼수 있고 대왕암 공원을 따라 둘레길도 잘 조성이 되어있습니다. 아이들과도 걷기 좋은 길이라 주말이면 가족단위로다 많은 분들이 찾아 오는 코스입니다.
대왕암을 가장 가까이 볼 수 있는 곳까지 대왕교가 있는데 동해 앞바다를 속 시원하게 볼 수 있어서 좋고 앞바다에서 지역 주민분들이 파는 해산물을 먹는 것도 너무 이색적이고 좋은 울산 대왕암 공원은 울산여행 가족여행 주말나들이 가기 좋은 울산대왕암공원입니다.
저녁 시간에 방문하면 대왕교에 조명이 너무 아름답게 비춰서 동해 바다와 함께 아름다운 야경을 볼 수 있답니다. 울산여행가면 꼭 가볼만한 비대면 여행지 울산대왕암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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