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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에 일이 있어서 오랜만에 동탄갔다가 주변에 더 둘러 볼 만한 곳이 없나 찾다가 물향기수목원에 점심 식사후 산책으로 들러 봤습니다. 역시 경기도 오산날씨 좋은 주말 가볼만한 산책길 물향기수목원 좋았습니다.


경기도 오산 동탄 주말날씨 좋을때 걷기 좋은 물향기수목원은 1호선 오산대역에 내려서 걸어서도 갈 수 있는 곳으로 2006년 문을 연 경기도립 수목원입니다. 

물향기수목원은 1월1일 설날 그리고 매주 월요일 휴무이고 월요일이 공휴일이면 그다음날 휴원한다고 합니다. 입장료는 어른 1500원인데 커피 한잔 사들고 걷기 좋은 수목원이랍니다.

오산날씨 좋을때 걷기 좋은 물향기수목원은 물과 나무 인간의 만남으로 19개 주재원으로 꾸며진 수목원으로 필자는 등산을 좋아하는데 평일에는 일하고 시간내기가 어려워서 서울 근처나 일하러 출장 간 도시에 있는 수목원을 즐겨 찾는데요.

오산에 있는 물향기수목원은 오래된 수목원은 아니지만 풀과 나무 꽃들을 보면서 한적하게 산책하고 걷기 좋은 수목원입니다.

오산날씨 좋은 주말 방문하기 좋은 물향기수목원은 최대한 자연의 훼손을 막기 위해서 수목원 안에 식당이나 매점은 없다고 합니다.

물향기수목원은 매점은 없지만 도시락을 싸가서 먹을 수 있는 휴식쉼터가 있고 자전거 인라인 애완동물은 반입이 안되고 수목원 내에 쓰레기통도 없다고 합니다.

경기도립 물향기수목원은 경기도 오산 동탄 지역에 있는 걷기 좋은 수목원으로 근처에 사시는 분들 뿐아니라 오산을 지나다가 잠시 들러서 산책하기 좋은 수목원입니다.

수목원 운영시간은 계절마다 다르다고 하니 방문전 꼭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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